2015년 미국 전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비극적인 사건을 드라마화 심령 드라마 고스트 크라임으로 잘 알려진 패트리샤 아퀘트와 키싱 부스의 조이 킹이 두 여주인공을 맡았다 *뮌하우젠 증후군 실제로 아프지 않지만 아픈척하면서 관심을 끄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