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드라마
「산다든가 죽는다든가 아버지라든가」
(生きるとか死ぬとか父親とか)
[요시다 요 × 쿠니무라 준]
더블 주연으로 아버지와 딸로! 애교는 있지만 자유분방한 아버지 테츠야와,그런 그에게 휘둘리는 중년의 딸 토키코."인생상담의 명수"라 불리는작가 제인 수의 에세이를 원작으로유쾌하고 때로는 애틋한 가족에 대한 애증을 그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