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시바타 쿄헤이, 오노에 마츠야,
하마다 마리, 사토 메구미, 아이지마 카즈유키, 카네다 아키오, 후루야 잇코우
고교 시절부터 동경하던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 주인공이
존경하던 교수의 권유로 법의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범죄 수사에 필요한 의학적 연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