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화 완결)
재능의 한계를 통감하고 음악업계를 떠나게 된 주인공이
고독을 짊어진 한 여성과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포기하고 살던 인생을 되찾아가는 휴먼 러브스토리
사랑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으면 앞으로
나갈수 있는 힘을 얻는다. 그런 걸 사랑의 힘이라고들 한다.
2016년 4월 후지TV 10부작 ‘러브 송’은
사랑으로 성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후쿠야마 마사히로, 후지와라 사쿠라 주연
이지만 조연 스다 마사키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