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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라고? 어제 그 녀석이?" 줄곧 곁에 있어준 반려견을 잃고서 바에서 진탕 마시던 중.
한창 울고 소리를 지르는 때, 옆에 있던 남자가 "머리가 나쁘면 약이라도 사 드세요.
죽기 전까진 어른답게 행동합시다."라고 하면서 비꼬았다!
왜 내가 모르는 녀석한테서 이런 심한 말까지 들으면서 참아야 하는데?
홧김에 복수로 녀석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버렸다.
근데 다음 날, 그 남자가 사장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