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무모한 열혈 수사에서 부상한 경시청 수사 한 과 강행범 담당 형사 야시로 토모(하루)은 복귀하자마자 이동 명령을 받다. 이동처는 어두컴컴한 지하에 있는 창가 쪽 부서 ― ―"특명 수사 대책실" 제6계, 해결 사건의 문서 수사를 담당하는 "문서 해독 요원"였다!토모는 머뭇거리며 문서 해독의 전문가로 불리는 불량 상냥한 선배 형사·나루미 리사(스즈키 쿄카)등과 함께 새 부서에서 일하기 시작하기로. 하지만 그 업무 내용의 실체는 단순한 수사 자료"창고 지기"에 지나지 않고…
그런 때 강행범 담당 형사들이 리사에게 얼마 전 일어난 연쇄 변사 사건의 피해자인 여성 두 사람의 유서를 반입. 그 유서를 읽은 리사는 곧 범인상과 범행 동기를 해석하지만, 강행범 담당들은 회의적…. 그 때, 새로운 정보가 제6계에 초래된다. 첫번째 피해 여성 두 방에 10년 전의 날짜가 적힌 미스터리 작가·시마노 이즈미(나카야마 미호)의 사인들이 자기 저서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샘물은 10년 전에 밀실 상태의 자택에서 복부를 찔려서 사망!밀실 트릭의 해명은 고사하고 범인의 어림도 대지 못한 채 수사는 중단됐는데...
사정을 들은 토모는 의욕 넘치고 강행범 담당에 10년 전의 사건 합동 다시 수사를 제안.친구의 열혈 만을 차가운 시선으로 보면 리사지만 토모가 탐문 수사에서 직감했다는 추리를 듣자마자 흥미를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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