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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봉인 암 의료를 제공하는 일본 암 센터의 호흡기 내과 의사·나츠메 노리아키(카라사와 토시아키)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동료와 환자에게도 평판이 좋은 우수한 의사이다. 한편, 동료의 연구의·우도 유우마(와타베 아츠로)는 진찰 등의 임상을 전혀 안 하는 데다 다른 의사를 몰아치는 안고 혼자 연구에 몰두하는 괴짜로 원내에서도 뜬 존재. 그런 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의 친구인, 나츠메는 주변이 어려워하는 하시마에 대해서도 겁내지 않고 의사로서의 하시마의 풍부한 지식을 사들이지, 무엇인가 조언을 구하는 것이 많다.
나츠메는 이날 자신이 담당한 말기 암 환자의 암이 사라졌다는 수수께끼에 대해서 하시마에 상담했다. 코구레 마리(시바모토 유키)라는 여성의 환자에서 폐에 암이 퍼져폐선암이었던 그녀는 나츠메가 담당한 시점에서는 이미 여명이 반년이라는 상황에서 회복할 가능성보다는 생명 보험의 사전 급부금도 받았다. 그러나 반년 후 마리의 암은 모두 사라지고 완전 경감한 것이다. 나츠메와 우도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리의 암 경감에 대해서 이유를 몰라서 머리를 감싸고 있다. 한편 마리의 암 경감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느낀 인물이 또도 있었다. 나츠메, 시마의 고교 시절의 동급생으로 생명 보험 회사의 조사부에 근무하는 모리카와 유이치(오이카와 미츠히로)와 그 부하·미즈시마 루리코(와타나베 마유)이다. 모리카와와 루리코는 마리가 생명 보험 가입 후 8개월이라는 속도로 암을 발병한 점, 본인의 수입 비중보다 고액의 보험에 가입했다는 점, 그리고 암이 완전 경감했다는 3가지 점에서 의문을 품고 보험 사기 가능성을 나츠메에 규탄한다.
그런 가운데 나츠메의 환자가 또 한 사람, 암을 극복하다. 마리와 같은 말기 폐선암이었던 요코야마 무네 히코(미노스케)도 생명 보험의 생전 급부금을 받은 후 완치가 불가능한 암이 경감한 것이다. 불가해한 완전 경감에 경찰까지 마리, 그의 보험금 사기를 의심, 나쓰메는 암 센터로부터 근신을 맡긴다. 납득이 가지 않는 나츠메는 암 소멸의 수수께끼를 독자적으로 쫓는 것. 과연 이것은 의학의 기적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음모인가.
또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고 경찰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 나츠메는 이 사건의 배경에 있는 신진 기예의 병원의 존재를 깨닫는다. 그것은 프리 라이터를 하고 있는 나츠메의 부인 사키(아소 구미코)이 조사하는 병원 걸프 의료 센터였다. 사건을 쫓는 나츠메와 시마 앞에 나타난 걸프 의료 센터의 의사·우가키 레나(료). 그리고 그 배후에는 나쓰메가 행방을 쫓던 스승 사이죠 세이시로(키타오지 킨야)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과연 사건의 전 모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암 소멸의 수수께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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