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그늘진 세상 그리고 그 속에 버려진 아이들...
캄보디아의 오지에서 네팔의 고산지대까지...가난과 질병에 맞서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따뜻한 눈물과 나눔의 손길이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펼쳐집니다황량한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이제 세상에 사랑을 전합니다.“LOVE”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