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갯바위..울지않아요..가슴앓이..말하고싶어요..영원한 사랑인줄알았는데..
이무진--
꿈...휘바람..
김용임---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심은경--
빗물..하얀나비..나성에가면..
금잔디---
오라버니..나를살게하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