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리뷰
짙은 안개가 밀려오고 그 안에 뭔가가 있다.
마트에 갇혀버린 사람들은 불안과 혼돈속에서 살고자 하나 하나둘 희생당하고
위험은 외부에만 있는게 아니다. 내부의 위험이 오히려 그들을 위협하는데...
그들은 살아남은 것인가?
괴물보다 무서운 건 인간들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