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리뷰]
너무도 많이 회자되고 너무도 많이 리메이크 되어 이제는 식상해진 스토리지만
올리비아 핫세의 깜찍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남는 영화.
어린 커플의 강렬한 사랑과 운명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